[O Jogo] 루쵸 엔리케 : 비티냐는 나같은 감독에게 완벽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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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O Jogo] 루쵸 엔리케 : 비티냐는 나같은 감독에게 완벽한 선수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마르세유전 2-0 승리 후 비티냐를 칭찬했다.


비티냐와 곤살로 하무스는 리그앙 27R까지 홈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던 마르세유를 상대로 PSG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전반 40분 브라질 센터백 루카스 베랄두의 퇴장으로 한 시간 동안 10명이서 경기를 치렀음에도 PSG는 두 번의 역습을 통해 마르세유를 제압했고, 전반 53분 우측의 뎀벨레의 패스를 받은 비티냐가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경기가 끝난 후 PSG의 감독, 루이스 엔리케는 FC 포르투에서 뛰었던 이 미드필더에 대한 칭찬으로 가득했다.


"비티냐는 저 같은 코치에게 완벽한 선수입니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볼을 잃지 않죠. 그리고 라인을 넘나들면서 마킹을 따돌리며 득점도 합니다.나는 그에게 축하와 격려할 수 밖에 없으며, 그는 이 수준을 유지하거나 심지어 더 향상될 수 있습니다." 라고 스페인 코치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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