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로이 킨: "홀란드, 전반적인 경기력 발전시켜야...오늘 4부 리...

맨시티와 아스날의 경기가 0-0으로 마무리되고, 로이킨은 홀란드의 전반적인 경기력이 '4부리거 수준'이라 비교하며 아스날전 그의 퍼포먼스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홀란드는 골문 앞에서 조용했고, 83분경 코너킥에서 귀중한 득점 찬스가 나왔지만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공을 만지지도 못한 홀란드를 보고 개리 네빌은 '그 몇 초 동안은 마치 축구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 같았다' 라고 혹평했다.

전 맨유의 주장이자 펀딧인 로이 킨도 홀란드가 전반적인 경기력을 빨리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로이킨 (전 맨유 선수, 현 펀딧)

"홀란드의 전반적인 경기력은 너무 형편없었다."

"오늘 뿐이 아니다. 헤딩과 같이 골문 앞에서 하는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그런 선수 치고 전반적인 플레이는 너무 형편없다."

"홀란드는 그런 부분을 발전시켜야 한다. 그는 거의 4부 리거 같았다.

"그의 일반적인 플레이는 발전할 필요가 있지만, 아마 앞으로 몇 년 사이에 그렇게 될 것이다."

"홀란드는 뛰어난 스트라이커가 맞지만, 전반적인 경기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홀란드는 지난 시즌 53경기 52골을 터뜨리며 놀라운 활약을 보였으나, 이번 시즌은 35경기 29골을 득점하고 있다.

https://metro.co.uk/2024/03/31/roy-keane-slams-erling-haaland-display-arsenal-like-a-league-two-player-2056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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