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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동] 디디 하만 "나겔스만 리턴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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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port_de-nagelsmann-alonso_6504352.jpg [하늘운동] 디디 하만 "나겔스만 리턴은 좋지 않다"

FC 바이에른은 늦어도 여름까지는 새로운 감독이 필요하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사비 알론소가 바이에른에 오지 않을 것이 분명해졌으므로 율리안 나겔스만이 후보에 올랐다. 스카이 전문가 디디 하만은 이에 대해 별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FC 바이에른은 몇 주 동안 새 감독을 찾고 있다. 현재 토마스 투헬과의 협업은 늦어도 여름에는 종료된다. 디디 하만은 뮌헨은 더 일찍 투헬과 헤어져야 하며 조세 무리뉴를 임시로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바이에른이 올 시즌 감독직에 더 이상 변화를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새 시즌에는 새로운 감독이 필요할 것이다. 사비 알론소가 선호되는 후보였지만, 그는 레버쿠젠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국가대표팀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과 브라이튼의 제 데르비가 후보에 있다.




나겔스만 복귀? 좋은 생각이 아니야


하만은 나겔스만이 제베너 슈트라세로 돌아오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다. "내 생각에 그는 매우 똑똑한 청년이고 다시금 그런 일을 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것이다. 1년 전 그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보면, 그들은 모든 대회에서 타이틀을 도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보면... 케인과 김민재와 함께 하는데도 말이다. 현재 감독직을 논의할 때 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고 스카이 전문가는 말했다.



그리고 더 나아가 : "바이에른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가 그렇게 할 것 같지는 않다. 또한 그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것에 대해 좋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하만은 데 제르비에 대해 회의적


하만은 또한 최근 변화에 대한 발언을 한 데 제르비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데 제르비는 좋은 한 해를 보냈다. 그는 기술면에서 매우 훌륭한 감독일 수 있지만 뮌헨에서는 그런 감독보다는 하나로 만드는 감독이 필요하다."라고 하만은 말했다.


"데 제르비는 브라이튼에서 일했는데, 뮌헨에서도 통할지는 모르겠다. 언어 문제도 있다. 나는 카리스마 있는 지단을 생각할 수 있다. 그가 락커룸에 들어오면 선수들 모두 귀를 쫑긋 세울 것이다. 하지만 그는 선택 사항이 아닌 것 같다."


하만에게 적합한 또 다른 후보자는 뮌헨의 오랜 지인이었을 것이다. "바이에른은 2년 또는 3년 동안 머물 감독을 원하고 있다. 나는 바이에른 사람들이 말하듯이 그 클럽이 다시 인간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것이 내가 제바스티안 회네스가 거기에 완벽하게 맞을 것이라고 믿는 이유이다. 그는 자신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겸손하고 단호하다. 하지만 톱스타들이랑 잘 지낼 수 있을까? 나는 모르겠다."라고 하만은 말했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hamann-spricht-ueber-trainersuche-beim-fc-bayern-mit-nagelsmann-de-zerbi-co/13105761/3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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