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제누엘 벨로시앙'의 마음가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png [공홈] \'제누엘 벨로시앙\'의 마음가짐...



제누엘 벨로시앙 曰:


"경기가 잘 풀릴 때도 있고 안 풀릴 때도 있다."


"안 풀리더라도 우리는 팀 스피릿을 유지해야 하고, 서로 얘기해야 하고, 앞으로 나아가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건 우리 선수들의 몫이다."


"전부 배움의 과정이다."


"거울을 보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을 잘했는지 잘못했는지 살펴봐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


"고참 선수들은 본인들의 경험을 우리(어린 선수들)에게 전수한다."


"우리가 실수하면 그 플레이가 잘못된 이유를 늘 알려주려고 한다."


"나는 그 조언들이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다들 다양한 경험과 함께 서로를 돕기 위해서 여기(팀)에 있다."


"전전 시즌에 '나예프 아게르드'와 함께한 경험은 나한테 매우 값졌다."


"아게르드는 나한테 많은 걸 알려주었다."


"그래서 아게르드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에 경험한 유럽 대회(유로파)도 나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


"난 아직 어리기 때문에 보완해야 할 점들이 있다."


"그러니 훈련 때마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어떤 일에 몰입할 때와 몰입하지 않을 때를 잘 구분해야 한다."


"훈련할 때는 훈련에 집중하고, 다른 것을 할 때는 다른 것에 집중해야 한다."


"그 순간에 맞게 잘해야 한다."


+


"난 가족의 응원을 받고 있다."


"가족의 응원은 중요하다."


"부모님, 형제들과 자주 통화한다."


+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걱정하는 건 아무 의미 없다."


"배우거나 좌절하거나 둘 중 하나다."


"배우면 된다."


"잘 안됐을 때 배우는 것이다."


+


"어렸을 때부터 형제들이 정말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을 봐왔다."


"내 형제들은 엄청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내가 축구에서 성공하려면 그런 정신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형제들이 나한테 길을 보여줬다."


"매 훈련, 매 경기에서 지금 같은 승부욕과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건 형제들 덕분이다."


"난 지면 화가 난다."


"형제들은 개인 스포츠를 하기 때문에 의지할 사람이 자기 자신밖에 없다."


"팀의 일원으로 활약할 수 있는 나와 다르다."


"나는 형제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봐왔다."


"특히 윌렘(올림픽 출전 경력의 육상선수)은 여러 번의 부상을 겪었다."


"윌렘은 부상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섰다."


"윌렘을 보면 나는 불평을 할 수가 없다."


"대신 의지를 다지게 된다."


"나는 팀을 위해서 모든 걸 바쳐야 한다."


+


"음악을 들으면서 몸을 푸는 워밍업 루틴이 있다."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경기장에 나가기 전에 항상 껌을 씹는다."


"워밍업 중에 씹는데, 이건 어릴 때 생긴 습관이다."


"껌을 처음 씹고 나갔을 때 좋은 경기를 했다."


"그때 이후로 계속 그러고 있다."




스티브 만단다 曰:


"제누엘 벨로시앙(19살)은 주전으로 충분히 뛸 수 있다는 걸 18살 때 이미 보여줬다."




https://www.staderennais.com/actualites/equipe-pro/jeanuel-belocian-soit-apprend-soit-se-morfond

https://www.staderennais.com/actualites/equipe-pro/steve-mandanda-on-a-une-belle-unite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90 / 45 페이지
RSS

공지/이벤트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