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풋볼] 김민재, 바이에른에서 상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148043271.0.webp.ren.jpg [바바리안풋볼] 김민재, 바이에른에서 상황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는 독일에서의 첫 시즌 동안 꾸준한 선발 선수에서 벤치 선수로 내려갔는데, 그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이로써 이 한국인은 그의 옛 클럽인 나폴리와 연결됐다.



스카이 스포츠의 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는 김민재는 좌절감을 느꼈지만 아직 이적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김민재는 현재 FC 바이에른의 3옵션 센터백이다!


➡️ 김민재는 자신의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 그러나 현재는 여름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는다.


그는 이 상황을 이겨내고 바이에른이 지난 여름 왜 자신을 데려왔는지 다음 시즌에 증명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는 뮌헨과 클럽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그와 바이에른의 계약은 2028년까지 유효하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김민재에 대한 모든 희망을 잃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여전히 바이에른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로마노는 바이에른의 새로운 감독이 그가 떠나도록 결정하면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인정했다. 최근 토마스 투헬이 이번 시즌이 끝나면 사임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바이에른의 감독 상황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는 흥미로운 관찰이 될 수 있다.


바이에른에서 빠른 이적설이 거론되는 가운데 김민재의 상황에 대해 로마노는 "내가 이해하기로는 김민재가 이번 여름 나폴리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더 뛰고 싶어하지만 바이에른에서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새 감독이 그에게 클럽을 떠나라고 지시할 경우에만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언급했듯이, 바이에른에서의 미래에 대한 김민재의 생각은 클럽의 새로운 감독이 누구인지에 따라 크게 결정될 수 있다. 백3 기반 포메이션을 사용하려는 감독은 민재와 다요트 우파메카노 같은 선수들의 삶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명단의 다른 지점에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4/4/20/24133019/kim-min-jae-bayern-munich-future-could-hinge-on-new-coach-napoli-transfer-rumors-upamecano-de-ligt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90 / 46 페이지
RSS

공지/이벤트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