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아스날전에 데뷔할 수 있는 울브스의 15세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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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아스날전에 데뷔할 수 있는 울브스의 15세 급식
울브스는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특별한 결정을 앞두면서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건 바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15세의 웨슬리 오코두와를 기용하는 것이다.

아스날전을 앞두고 울브스의 감독 게리 오닐은 암울한 상황에 대해 논했다.

"우리는 아마도 최악의 상황에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긍정적인 점은 많은 젊은 선수들이 아스날을 상대로 참여할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점이다."

"선발 라인업에서부터 데뷔전인 선수가 1, 2명이 있을 수도 있다. 솔직히 벤치 멤버들(의 데뷔)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선수들 중 하나는 오늘 아침 과학 수업을 빠지고 우리와 함께 훈련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그가 과학 시간보다 우리와의 훈련이 즐거웠길 바란다! 그는 경기에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만약 오코두와가 아스날전에 출전하게 된다면, 그는 15세 344일의 나이로 울브스 역대 최연소 선수가 될 것이다. 그의 잠재력은 이미 맨유의 관심을 이끌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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