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 익명의 직원은 이네오스가 선수와 직원복지의 차이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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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3375471/Manchester-United-WAGs-day-restaurant-Harvey-Nichols-goody-bags-axing-FA-Cup-final-perks.html
FA컵 결승진출시 숙박 교통 식사 파티 티켓등 많은 혜택을 제공받았지만 이네오스가 들어오면서 티켓값만 지원
이네오스가 전 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하루가 지나서 선수들의 파트너(WAGs)들에게 맨유의 브랜드 가방과 레스토랑식사를 지원해줌
이 소식을 접한 익명의 직원은 실망스럽다고 언급함
웸블리여행은 우리가 하는일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며 팀이 잘할때 보상받는느낌이고
분명 비용을 절감하고 있지만 선수 파트너들에게 저 혜택은 과한것 같다고함
내부에서는 이런 불만을 일축하고 맨유는 최고의 선수관리부서를 갖추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있음
클럽은 선수와 가족들을 보살피는것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한다고 믿고있다
이 사회행사는 연간계획에 잡혀있던 행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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