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VNL이 기대되는 이유 세가지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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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카사에 완벽 적응한 우리나라 선수들
2. 정지윤, 이다현 인터뷰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 '세자르와 모랄레스의 스타일이 완전 다르다'
3. VNL 첫경기가 중국전
중국은 근 3년간 VNL에서 우리나라를 속 시원하게 이겨본적이 없음
고로 쾌조의 스타트를 노려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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