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무리뉴, 아르테타에게 자신의 전술은 '마법' 이 아니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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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전 첼시 감독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자신의 전술은 "마법"이 아니라고 경고했습니다.

인터 밀란, 로마, 레알 마드리드, 포르투,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휘했던 무리뉴 전 감독은 이번 시즌 초반 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무리뉴는 아르테타 감독이 팀을 너무 수비적으로 구성한다는 비판을 자주 받지만 이러한 전술에 대해 큰 찬사를 받았다고 느꼈습니다.

무리뉴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르테타를 좋아하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모든 것이 그를 위해 진행되어 기쁩니다. 그러나 그들[아스널]이 그 점수를 얻기 위해 플레이하는 방식과 미디어가 마법의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이 문제입니다."

"제 시대에는 마법의 전략이 아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몇 번 이기긴 했죠. 하지만 놀라운 전략은 아니었어요. 수비적인 경기였죠. 버스를 주차합니다. 이중으로 버스를 주차했습니다. 다른 관점이었습니다."

"팀에 중앙 수비수가 몇 명이나 있나요? 6명일 때도 있죠. 원칙적으로요. 그다음에는 다른 포지션에서 뛰죠. 라이트백, 레프트백, 미드필더로 뛰기도 하죠. 하지만 경기장에서는 5~6명의 중앙 수비수와 함께 뛰죠. 그들은 수비 안정성과 촘촘한 수비 간격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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