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노팅엄 포레스트의 감독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는 승점 삭감 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age.png [BBC] 노팅엄 포레스트의 감독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는 승점 삭감 불안정성이 그의 팀에 피해를 준다고 말했다.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프리미어 리그에 대한 불안정성이 그의 선수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을 어김으로써 받았던 승점 4점 삭감에 대해 항소했다. 항소는 4월 24일에 있을 예정이다.

같이 강등 위기에 있는 에버튼과의 일요일 경기를 앞두고 있는 지금 강등권과 한 점 차이이며 만약 토요일에 루턴 타운이 브랜드포트를 상대로 이긴다면 강등권으로 떨어진다.

다가오는 수요일 항소 이후 즉각적인 결정은 없을 것이므로 노팅엄 포레스트는 최종 결정을 기다려야 하고 누누는 이것이 그의 팀에 피해를 준다고 말했다.

“시즌이 진행중이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이 팀의 화합에 어떻게 작용할 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훨씬 어려워진다.”고 그는 말했다.

“현재 항소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우리 팀은 현재 승점이 몇 점인지 알 수 없다. 우리가 다시 4점을 돌려 받을 수도 있고 그러면 모든 것들이 바뀐다.

이것은 내가 다룰 수 없기에 문제가 된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3월 독립위원회가 2022-23년 손실이 £34.5m으로 PSR의 임계값인 £61m을 위반한 점을 발견하고 4점 승점 삭감을 당했다.

그들은 초기 위반에 대해 3점, 위반 크기에 대해 3점, 총 6점을 부과할 예정이었지만 그들의 “초기 답변”과 “협력”은 4점으로 줄어들게 하였다.

누누 감독은 “당연히 이것은 훈련장에서도 이야기된다. 이것은 집중을 방해하는 것이다.계속 진행중이며 매일 무엇인가가 나온다 - 우리는 승점을 다시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다.이 모든 것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3개의 시즌동안 £105m를 잃을 수 있지만 노팅엄 포레스트는 2년의 평가 기간동안 챔피언쉽에 있었기에 £61m의 손실밖에 허용되지 않았다.

수요일에 있을 항소는 결정 기한이 정해지지 않은 독립 위원회와 있을 예정이다.

10점 승점 삭감을 항소를 통해 6점으로 줄인 에버튼은 현재 노팅엄 포레스트보다 1점 앞서고 있으며 두 번째 PSR 규칙 어김으로 인한 2점 삭감에 대해 항소하고 있다.

누누 감독은 “우리는 비슷한 상황에 있다. 이러한 잡음과 불확실성을 다루는 것은 어렵다. 우리와 에버튼은 같은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6886107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90 / 2 페이지
RSS

공지/이벤트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