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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1] 두크슈 "아니 씻고 왔더니 케이타가 집에 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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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120.jpg [스포르트1] 두크슈 "아니 씻고 왔더니 케이타가 집에 갔다더라"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경기 전 베르더 브레멘의 나비 케이타의 무단 결장 이후, 팀 동료인 마빈 두크슈가 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팟 캐스트에 출연한 그는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런 상황을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다" 라고 말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케이타는 독일 챔피언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경기를 위해 일요일 벤치에 앉아 있을 예정이었다. 그러나29세의 이 선수는 자신의 이름이 교체 명단에 있자 레버쿠젠으로 가는 버스 탑승을 거부했다.



“그의 물건은 여전히 경기장에 있었다. 샤워를 끝내고 왔는데 사람들이 들어와서 그가 사복을 입고 떠났다고 말했다"고 두크슈는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경기 전부터 베르너는 "이제 남은 몇 경기 동안 모든 선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그래도 레버쿠젠을 상대로 이미 복잡했던 생존 과제는 수 많은 부상 선수들로 인해 더욱 어려워졌다. 기니 출신의 남자는 이 점을 고려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았고, 경기가 끝난 후의 성명에서 분명히 알 수 있듯이 올레 베르너 감독은 눈에 띄게 짜증을 냈다.




케이타는 지금까지 베르더 유니폼을 입고 5경기만 출전했다. 그는 단 한 번만 선발로 출전했다. 미드필더는 질병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이탈했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4/04/werder-sturmer-fassungslos-nach-keita-eklat-noch-nie-erl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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