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로마노] 미켈 아르테타, 바르사와 어떠한 논의도 고려한 적 없으며...

미켈 아르테타의 아스날 감독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될 예정이지만, 그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긴장감은 없는 상태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아르테타의 미래와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

"바르셀로나에 대한 소문이 있었을 때는 3월쯤이었는데, 그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였다. 아르테타는 바르셀로나를 포함하여 다른 모든 클럽과의 어떠한 대화도 고려하지 않았고, 아르테타는 아스날에 100% 집중하고 있으며, 아스날에서 매우 행복하다. 이는 아스날 팬들에게 가장 좋은 소식일 것이다. 아르테타, 디렉터 에두, 소유주, 선수들, 스태프 등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이 완벽하다."

"이것은 정말 멋진 프로젝트이다. 모든 관련된 사람들이 현재와 미래를 위해 100% 기여하고 있다. 아르테타는 다른 클럽과 접촉하지 않았으며, 바르셀로나와 가깝거나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다."

"그는 아스날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으며, 아르테타와 아스날이 매우 빨리 새로운 장기 계약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에게 아스날과 아르테타가 계속 동행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이기 때문이다.

아르테타 자신도 최근에 아스날에서의 미래에 대해 느긋하다고 밝혔으며, 현재 시즌을 잘 마무리한 후 새로운 계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아스날의 프로젝트에 매우 헌신적이며, 만일 그가 시즌 말에 아스날을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이끌 수 있다면, 그에게 유리한 새로운 계약을 제안받을 것이다.

https://tribuna.com/en/news/arsenal-2024-04-08-never-considered-any-discussion-with-barca-fabrizio-romano-reveals-artetas-plans-for-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