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헤르타의 팔 다르다이 감독, 화를 내며 퇴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000000089.jpg [하늘운동] 헤르타의 팔 다르다이 감독, 화를 내며 퇴장


2부리그 클럽 헤르타 BSC의 팔 다르다이 감독은 기억에 남을 퇴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금요일 SC 파더보른 원정 경기 전, 다르다이 감독은 기자의 질문에 매우 화를 내며 일어나 기자회견장을 나갔고 돌아오지 않았다.



이 스캔들에 앞서 기자는 파더보른 게임에 대한 질문을 했으나 다르다이는 답변을 거부했다. 감독은 "당신은 일전에 헤르타 BSC에 개념이 없다고 기사를 썼었다. 당신이 우리를 그렇게 보는 한 우리는 당신과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 질문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라고 48세의 그는 말했다.


잠시 후 기자가 다시 질문을 했을 때, 다르다이는 눈에 띄게 짜증을 내며 떠났다. 기자회견장에 혼자 남은 공격수 파비안 리스가 약 10분 동안 혼자서 질의응답을 마쳤다.


헤르타는 현재 9위로 강등권 3위와 승점 8점 뒤쳐져 있다. 경기를 7일 남겨둔 상황에서 강등된 팀이 분데스리가에 바로 복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pal-dardai-verlaesst-pressekonferenz-der-hertha-fruehzeitig/13107162/3415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90 / 2 페이지
RSS

공지/이벤트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