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첼시, 유스 선수인 타우리아넨과 캐슬다인마저 부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age.png [디애슬레틱] 첼시, 유스 선수인 타우리아넨과 캐슬다인마저 부상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오늘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첼시 벤치를 구성할 두 명의 아카데미 출신 선수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드필더 지미 타우리아넨과 레오 캐슬다인은 지난 목요일 밤 토트넘과의 2-0 승리에서 14명의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두 젊은 선수는 금요일 밤 브라이튼과의 21세 이하 경기에서 나름의 문제를 겪었습니다.

토트넘을 상대로 정규 시간을 1분 남겨두고 시니어 리그 데뷔전을 치른 타우리아넨은 브라이튼전 전반전에 다리를 절뚝거리며 교체되었습니다. 20세의 타우리아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리 부상이 경미하다고 밝혔지만 “다음 주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슬다인의 부상은 좀 더 심각합니다. 18세의 캐슬다인은 발에 깊은 상처를 입어 2~3주 동안 결장할 예정입니다.

크리스토퍼 은쿤쿠, 리바이 콜윌, 라힘 스털링, 로베르트 산체스, 레슬리 우고추쿠는 훈련에 복귀했으며 일부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햄스트링 수술을 받은 후 12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리스 제임스는 오늘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복귀할 예정이지만 포체티노 감독이 그를 런던 더비에서 다시 불러들일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90 / 9 페이지
RSS

공지/이벤트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