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로저 슈미트, 잔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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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port_de-schmidt-benfica_6542742.jpg [하늘운동] 로저 슈미트, 잔류 선언

복수의 언론 매체에서는 로저 슈미트를 FC 바이에른의 감독 후보로 다루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제 벤피카 리스본과의 계약을 이행하고 싶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혔다.


여러 언론매체에서 바이에른과 연관하여 보도했던 로저 슈미트는 올 여름 FC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직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내가 2026년까지 벤피카에 남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이유다."라고 57세의 그는 말했다. "나는 시장에 나와 있지 않는다. 벤피카에서 일을 하고 있다."



랄프 랑닉 감독의 바이에른 거부 이후 각종 언론에서는 전 분데스리가 감독을 뮌헨 대표팀과 연관지었다. 이번 시즌은 벤피카에게 실망스러운 시즌이며 아마도 타이틀 없이 끝날 것이다. 하지만 슈미트는 1년 전 2026년까지 벤피카와 재계약을 맺었고 이를 이행하고 싶어한다.


슈미트는 “감독으로서 앞으로의 발전과 잠재력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다." 라고 덧붙였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roger-schmidt-bekennt-sich-klar-zu-benfica-und-damit-gegen-fc-bayern/13128797/3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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