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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바이에른, 창피하다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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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198.jpg [빌트] 바이에른, 창피하다 창피해!

영광스러운 FC 바이에른은 역사상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감독 문제로 흔들리고 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 나겔스만은 2023년 3월에 해고되었다. 그리고 2024년 2월, 여름에 나겔스만의 후임자인 투헬을 해임하기로 결정이 내려졌다. 그 다음 사비 알론소(레버쿠젠 잔류), 율리안 나겔스만(국가대표 잔류), 우나이 에메리(아스톤 빌라 잔류), 그리고 이제 랄프 랑닉(오스트리아 잔류)은 투헬의 후임 감독 후보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모두가 FC 바이에른으로 가는 것 보다 자신의 클럽이나 국가대표팀에 머물고 싶어했다! 독일 레코드 마이스터를 향한 큰 타격


바이에른? 고맙지만 사양 할게! 맙소사, 이건 부끄러운 일이야!


두 가지 중요한 질문 : 1. 모두가 거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 이제 누가 감독을 할 것인가?


1. 울리 회네스 명예회장은 최근 거친 모습을 통해 랑닉에게 이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혔다. 모든 감독은 이러한 공개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넌센스를 싫어한다. 그리고, 현재 FC 바이에른은 챔스 준결승에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포츠 측면에서도 흔들리고 있다. 90m 방어 패키지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아직까지 돈 값을 하지 못했다. 터보 공격수인 자네, 그나브리, 코망은 부상을 당하기 쉽다. 뮐러의 성향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문제이며 키미히 문제(연장 또는 판매)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알론소, 나겔스만, 에메리 및 랑닉은 경기장 안팎에서 안정성을 선택했다.



2. 바이에른은 누구를 5번째 후보로 선택할 것인가


바이에른이 그들의 명성을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에는 여전히 두 가지 옵션이 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사람들은 투헬에게 비굴하게 굴며 자비를 구걸할 것이다. 그러나 지난번 회네스의 공격 이후 투헬이 부드러워질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렵다. 아니면 클롭이 휴식기를 갖고 2025년에 바이에른 뮌헨에 느낌이 든다면 그를 위해 자리를 기꺼이 만들어 줄 일종의 임시 감독을 구할 수도 있다.



뤼시앵 파브르(무직), 한지 플릭(무직), 루이 반 할(무직), 지네딘 지단(무직),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프라이부르크서 종료), 로저 슈미트(벤피카), 제바스티안 회네스 (슈투트가르트) 또는 제 데르비 (브라이튼)는 바이에른의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이 전화한다면 확실히 괜찮을 것이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c-bayern-gott-ist-das-peinlich-kommentar-von-matthias-bruegelmann-66335959d6728f2d213b09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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