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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커] 아틀레티코는 오블락에 대한 제안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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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29196.jpg [비사커] 아틀레티코는 오블락에 대한 제안을 듣는다.

'AS'에 따르면 얀 오블락은 더 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적 불가능한 선수가 아니라고 한다. 구단은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어 하며 이 슬로베니아 골키퍼에 대한 제안을 기꺼이 듣고 있다. 마마르다슈빌리는 이번 여름 마드리드가 오블락을 팔게 된다면 팀에 합류할 수 있는 골키퍼들 중 한 명이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에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다. 이사회는 선수단을 갱신하는 데 목표를 두었고 시메오네의 팀에는 언터처블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S'에 따르면 주전 골키퍼인 얀 오블락은 떠날 수도 있다고 한다. 아틀레티코는 이 슬로베니아인의 오퍼들을 살펴볼 생각이다.

얀 오블락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그의 방출 조항은 €120m이다. 그러나, ATM은 빅클럽 중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면 그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그들은 메트로폴리타노에서 그가 좋은 평판을 갖고 있고 구매자를 찾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리버풀 같은 구단들이 오블락을 구애해 왔다. 지난 시즌 사우디아라비아가 그를 데려가려고 했지만 떠나기를 거부한 것은 그였다.

오블락은 항상 자신의 구단에 대한 사랑을 보여왔지만 시간은 흐르고 있으며 이젠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이 될 수도 있다. 구단은 이미 오블락의 대체자를 찾아냈다.

같은 언론 매체는 발렌시아와 2027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으며 약 €25m에 메스타야를 떠날 수 있는 마마르다슈빌리가 아틀레티코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발렌시아는 판매해야 하며 그들의 골키퍼는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떠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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