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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메시는 계속해서 MLS를 지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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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새로운 청춘'을 경험하고 있다. 이 아르헨티나인은 팀을 메이저 리그 축구 동부 컨퍼런스의 리더로 유지하기 위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주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11번째 매치데이의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선수상을 받으며 새로운 개인 타이틀 이후, 레오의 수치는 이미 지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리그에서 계속해서 천문학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레오는 2024년 초 부상으로 여러 경기를 결장했음에도, 벌써 올 시즌 첫 7경기에서 16개의 공격포인트를 (9골 7도움) 올렸다. 또한 메시는 MLS 역사상 처음으로 5경기 연속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이다.

더욱이, 북미의 여러 도시에서 그의 존재는 매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메시는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65,612명의 팬 앞에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상대로 인터 마이애미 CF의 4-1 승리에 2골과 1도움을 기록했다.

메시는 매치데이 9 선수상에 선정된 후 최근 3개의 MLS 매치데이 라운드 선수상 중 2개를 획득했다. 메시와 수아레즈는 시즌 시작 후 매치데이 11 라운드 동안 선수상을 여러 번 들어 올린 첫 팀 동료 듀오이다. 2008년 LA 갤럭시의 데이비드 베컴과 랜던 도노반 이후 처음으로 마이애미는 매치데이 첫 10 라운드 중 4번의 선수상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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