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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th Chronicle] 前 맨유 선수 曰: 내가 톱 클럽의 디렉터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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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g [Meath Chronicle] 前 맨유 선수 曰: 내가 톱 클럽의 디렉터였다면 \'에번 퍼거슨\'을 바로 영입했을 것이다 (  α)



前 맨유·리즈 선수 '조니 자일스' 曰:


"에번 퍼거슨은 아주 훌륭한 선수다."


"진짜 물건이고, 갈수록 더 좋아질 것이다."


"브라이턴은 뒤죽박죽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퍼거슨의 골 가뭄은 선수 본인만의 책임이 아닐 수도 있다."


"센터-포워드는 포지션상 주변 동료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다. 주변 동료들에게 달려 있다."


"센터-포워드는 마무리를 맡는 포지션이다. 괜히 '피니셔'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


"퍼거슨은 피니셔다. 정말 정말 뛰어나다."


+


"에번 퍼거슨은 골 가뭄을 겪고 있다."


"골 가뭄을 겪으면 압박을 많이 받게 된다."


"그래서 이번 A매치 두 경기 동안 퍼거슨의 플레이를 보고 정말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다."


"PK를 실축하면 더 큰 압박을 받게 된다."


"그러나 퍼거슨은 실축 이후에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완전 훌륭했다."


"난 퍼거슨을 절대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맨유나 리버풀 같은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이 톱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고자 한다면, 내 생각엔 당연히 퍼거슨을 영입해야 한다."


"최고의 스트라이커들도 골 가뭄을 겪는다."


"골이 안 터질 때 그들의 진정한 성격이 드러난다."


"늘 좋은 시기만 있는 게 아니다. 좋은 시기에 있지 않을 때 그들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


"에번 퍼거슨은 찬스를 절대 놓치지 않던 내 전 동료 '앨런 클라크'와 비슷한 면이 있다."


"클라크도 퍼거슨처럼 그런 시기를 겪은 적이 있다."


"내가 보기에 퍼거슨은 진짜 재능이다."


"PK 실축 이후에 보여준 퍼거슨의 반응은 놀라웠다."


"난 퍼거슨을 계속 응원할 것이다."


"만약 퍼거슨이 맨시티에서 뛴다면, 그는 '엘링 홀란'만큼 많은 골을 넣으면서 최고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다."


"축구의 90%는 정신력이다."


"퍼거슨은 더욱 발전할 만능 플레이어다."


"내가 톱 클럽의 디렉터였다면 퍼거슨을 바로 영입했을 것이다."




https://www.meathchronicle.ie/2024/03/30/ferguson-the-real-mccoy-says-irish-soccer-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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