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제바스티안 회네스, 심판 판정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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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port_de-vfb-hoeness_6535889.jpg [하늘운동] 제바스티안 회네스, 심판 판정 불만


논란의 막판 골 이후, 슈투트가르트의 데니스 운다브는 이날 경기를 주관한 심판 펠릭스 츠바이어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고, VfB의 제바스티안 회네스 감독도 분노했다.



"나에게 있어 그것은 골이 아니어야 한다. 하지만 적어도 그것은 봐야 한다." 라고 제바스티안 회네스 감독이 경기 후 말했다.



회네스는 "앙토니의 등을 밀엇고 공이 손에 맞았다."라고 분석했다. 그것은 사실이었다. 유로2024라는 큰 무대에서 심판을 맡을 펠릭스 츠바이어는 득점을 인정했고 VAR을 직접 보지 않기로 결정했다. 플로리안 비르츠의 프리킥 이후 레버쿠젠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보니페이스가 앙토니 루오를 옆으로 밀어냈고, 공은 힌카피에의 팔에 맞고 튕겨져 혼란스러운 페널티 지역에서 안드리치의 발 밑에 떨어졌다.


“심판의 경기력에 동의하지 않는다”



회네스는 "두 번째 골에 동의하지 않는다. 심판의 경기력에도 동의하지 않는다"고 회네스는 말했다. "심판은 밖으로 나가서 확인해야 한다. 이런 중요한 골을 넣은 뒤에는 다시 확인하지 않는 건 용납할 수 없어."


레버쿠젠의 오딜롱 코소누와 짧은 논쟁 끝에 즈바이어로부터 옐로 카드를 받은 운다브는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길에 “훌륭한 심판, 최고의 심판”이라고 경멸적으로 외쳤고, 스포츠 디렉터 파비안 볼게무스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동의했다. VAR의 용도가 무엇인지 경기 중에 이런 논란이 되는 장면이 있다면 최소한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vfb-stuttgart-trainer-sebastian-hoeness-hadert-mit-schiedsrichter-zwayer/13124653/3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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