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레안드로 트로사르 "완벽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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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 트로사르는 화요일 아스널의 첼시전 5-0 승리를 “완벽한 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아스널은 5골을 넣으며 모든 대회에서 시즌 21번째 클린 시트를 기록해 리버풀을 승점 3점차로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이 승리는 아스널이 모든 대회에서 런던 라이벌을 상대로 거둔 역대 최다 점수차 승리입니다.
29세의 트로사르가 시즌 10번째 골로 포문을 열었고, 전 첼시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와 벤 화이트의 연속골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클린 시트는 경기에서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라고 트로사르는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1-0으로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항상 더 많은 골을 넣고 싶었고 오늘 밤은 우리가 많은 골을 넣은 완벽한 밤이었습니다."
“공격수와 미드필더를 포함해 모두가 수비적으로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모두에게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
아스널은 일요일에 북런던의 라이벌 토트넘과 다음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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