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나 고딩때 (실화)

어느 건물 화장실 갔다가 얼마 후

4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어떤 아지매가 들어오더니 갑자기 내 자지를 만져주고는 내 손잡고 화장실칸 들어가서

지퍼 연 다음 자지 꺼내너 빨아주고 변기칸에 엎드리더니 엉덩이 흔들면서

ㅂㅈ에 박아달라고 해서 뒷치기로 발정난듯이 박아대는데

사정할때쯤 아지매가 안에 다 듬뿍 싸서 임신 시켜달라고 해서

안에다 싸고 넣은채로 좀 있다가 빼니까 아지매 뒷보지에서 내 정 액이 걸쭉하게 쏟아지더라...

아지매는 쏟아지는 정액 손으로 집어넣으려 애쓰다가 내 정액 보더니

어~우 아주 찐한게 건강하네 이러더라 ㅅㅂ

그렇게 아지매가 마무리로 내 자지 입으로 청소 해주고 서로 정리하고 나가기전에

아지매가 남편이 불임이라 젊은 남자 씨 받고 임신 하는거 합의 봐서

아줌마가 학생 아기 임신 해도 되지?ㅎㅎ 하고는 서방님 하면서 내 입에 쪽 하고 걍 가버리더라

12년전 일인데 진짜 임신해서 낳고 기르고 있지는 않겠지?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