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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재계약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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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레오가 V리그에서 7번째 시즌을 맞을 수 있을지는 물음표다. 2년차에 접어든 일본인 사령탑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압도적인 공격수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다양한 공격 옵션에 시선을 두고 있다.

하지만 조금 더 다재다능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외국인 선수를 선호하는 오기노 감독이 재계약 카드를 빼들지는 현지 트라이아웃 평가와 함께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레오의 화력이라면, OK금융그룹과 재계약이 무산되더라도 다른 팀에서 지명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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