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파도가 김경민한테 사과하기 기원2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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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1리그 5라운드 광주VS인천 경기에서 극 후반 추가시간에 김경민이 퇴장을 당함 그 상황에서 김경민이 자기 대신 키퍼할 선수에게 이것저것 인수해주었음 이 때 시간이 지연되었음.
문제는 그 후 인천 서포터즈석에서 김경민이 사과하며 인사하고 퇴장하던중 흥분한 몇 사람중 소모임 파도 인원중 한명이 김경민에게 침뱉는 행위를 함.
그것이 공론화 되며 파도측은 사과문아닌 사과문이라며 자기 팬들에게 사과했고 아직도 선수본인에게 사과를 하지않음.
광주팬들은 단지 사과 그 하나만 해주면 되는데 안하는게 의문임.
위 사진이 그 사과문임. 정신차리고 반성하고 제대로 다시 사과문올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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