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영상’ 챙겨보던 허율 “요즘엔 후뱅 디아스·나단 아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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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커리어의 반등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쳤지만 태극마크를 단 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때마침 이런 기회가 온 것일까.


2024 U-23 아시안컵엔 나서지 못했다. 만약 한국이 2024 파리 올림픽에 나갔다면 센터백으로라도 꼭 가고 싶었다. 훈련을 거듭하면서 자신감이 붙었고, 도전하고 싶었다. 배우며 성장한다는 건 선수에게 아주 좋은 기회다. 잘 해보겠다. 멀티 플레이어로 상대팀에 맞춰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Q.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드 영상을 꾸준히 챙겨봐 오지 않았나. 중앙 수비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후엔 어떤 선수 영상을 챙겨보나.


맨시티 후벵 디아즈, 나단 아케 영상을 자주 본다. 홀란드를 비롯한 공격수들의 영상도 챙겨본다. 세계적인 공격수, 수비수들의 영상을 보다 보니 머리가 더 빨리 굴러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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