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반등' 이정효 감독, "내가 감독을 하는 한 철학은 안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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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01000370600052152_20240506190204483.jpg \'2연승 반등\' 이정효 감독, "내가 감독을 하는 한 철학은 안 바뀔 것이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41756

사전 인터뷰에서 '광주만의 축구'를 강조했던 이 감독은 결국 광주식 공격 축구로 고비를 넘어섰다. 이 감독은 연패 기간에 '비기는 전략'을 고민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런 고민은 '1'도 안했다. 내 생각, 선수들 생각, 구단 생각은 똑같다. 내가 감독을 하는 한 축구 철학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동점골을 넣은 '애제자' 이희균의 활약상에 대해선 "경기에 들어가기 전부터 텐션이 올라왔다. 오늘 페널티킥 키커 1번을 이희균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경기 전 키득키득 웃더니 필드골을 넣었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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