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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의 에너지 부담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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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 오래 뛰어도 공격 롤이 작으니까 1옵션으로 공격 전개하는 돼지가 더 갈린 거 아닐까 하고 댓글을 달았는데


사실 거리로 치면 말도 안 됨. 하트가 돼지보다 1.3배 정도 더 뛰었음.


오펜스의 피로라는 게 단순히 이동 거리로 재고 따질 건 아님. 공을 들고 있으면 상대 수비와 계속 몸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에, 공 없이 리바 잡으러 뛰어가고 이런 거랑 체력 소모가 다름. 게다가 디시전 메이킹을 계속 하다보면 정신적으로 피로해지는 것도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체적인 소모만 고려하면, 1.3배 더 뛴 놈보다 더 소모가 심하다고 말할 만한 근거가 있을까? 확신을 갖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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