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테가 잡고나서 스틸야드 분위기가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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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존나 샤이하고
전형적인 경상도 아저씨들이 많은 구장이라
응원에 목마른데
요즘 경기장가보면 일반석도 진짜
분위기 좋음.
응원가도 겁나 따라하고.
옛날생각하는 고인물은
격세지감을 느낀다 진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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