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pk 오늘 새벽 u23 아시안컵 결승이랑 똑같은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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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맞은거 의도는 확실히 없었어도 볼의 경로가 득점으로 이어질만한 상황에서 주심은 재량으로 pk 선언이 가능함
이장면도 보면 일본수비수는 공의 경로 파악도 제대로 못했고 팔도 딱히 부자연스럽지도 않았음
어쨌든 서울 입장에서는 불운한 상황인것도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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