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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래틱] 노팅엄: "PGMOL 씹새들아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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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240422_092626_X.jpg [디애슬래틱] 노팅엄: "PGMOL 씹새들아 이게 맞냐?"

노팅엄 포레스트는 에버튼전의 VAR심이었던 스튜어트 애트웰의 진실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으며, PGMOL(프로경기심판기구)를 고소할 것까지 고려 중이라고 주장했다.


노팅엄은 주심인 앤서니 테일러가 3번의 PK를 선언하지 않고, VAR심인 애트웰도 판정을 번복하지 않은 사실에 대하여 크게 분개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식 입장문 (on Twitter)


"3번의 형편없는 판정들이 있었다. 3번의 PK가 주어지지 않았고, 우린 이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린 경기 전 PGMOL에게 VAR심이 루턴 타운의 팬임을 경고했지만, 그들은 심판 배정을 변경하지 않았다." (역주: 루턴 타운과 노팅엄은 강등권 싸움 중)


"우리의 인내심은 몇 번이나 시험당했으며, 노팅엄은 이에 대한 조치들을 강구할 것이다."


노팅엄은 전 PL 심판이었던 마크 클라텐버그를 퍼포먼스 분석가로 고용하였으며, 지난 금요일 PGMOL의 수장인 하워드 웹에게 직접 이와 관련한 사항을 전달했다고 한다. 하지만 PGMOL의 주장에 따르면 클라텐버그는 애트웰 VAR심의 변경을 요청하지 않았고, 애트웰이 VAR심을 맡은 사실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했다고 한다.


FA는 노팅엄 측이 SNS에 작성한 게시글을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https://theathletic.com/5432940/2024/04/21/nottingham-forest-everton-referee-statement/?redirected=1&access_token=79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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