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그린우드가 맨유에서 뛰기를 꺼리는 한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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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헤타페에서 메이슨 그린우드의 부활은 많은 맨유 팬들에게 그가 다음 시즌에 복귀하길 원하도록 해주었다.


짐 래트클리프 경은 올해 초 인터뷰에서 그린우드의 장기적 미래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잠재적으로 복귀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암시했다.


그러나 디애슬래틱의 보도에 따르면, 그린우드는 헤타페에서의 임대 기간이 끝난 후 어린 시절 클럽에서 뛰는 것을 꺼려했다고 한다.


가정폭행 사건으로 출전 정지된 기간 동안 구단이 자신을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생각하면, 아직도 짜증이 나기 때문이다.


그린우드는 법적 소송 중에 클럽으로부터 지원이 부족했고, 오랜 기간 동안 그를 완전히 제외시킨 것에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다.


현재 작업상 이 잉글랜드 선수는 여름에 판매될 것이라는 가정이다. 맨유는 그의 매각으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여름 이적 자금을 조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그린우드의 계약은 2025년 여름에 만료되며, 이것이 그가 이번 여름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이다.


https://tribuna.com/en/news/manutd-2024-04-02-mason-greenwod-reluctant-to-play-for-man-united-due-to-one-reason-the-athl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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