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운동] 마테우스 "나라면 에메리 선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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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 이후 FC바이에른은 율리안 나겔스만으로부터 간접적인 거절을 당했다. 국가대표팀 감독은 DFB와의 계약을 2년 연장했기 때문에 FCB에서는 활동할 수 없다. 로타어 마테우스는 이제 스페인 사람을 바이에른의 감독으로 추천했다.


율리안 나겔스 만이 FC 바이에른 을 거부한 것이 그를 놀라게 하지는 않았다고 마테우스는 설명했다. 독일 레코드 챔피언은 여전히 토마스 투헬의 후계자를 찾고 있으며 마테우스는 확실히 선호하는 감독이 있었다.


"나는 아스톤 빌라에서 우나이 에메리를 영입하고 싶다. 그는 그곳에서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 그는 국제적인 경험을 포함하여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예를 들어 세비야 시절 그의 이름에 걸맞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라고 마테우스는 설명했다.


에메리를 옹호하는 마테우스




그리고 나아가 "그는 완벽한 영어를 구사한다. 그러면 그는 독일어를 배울 수 있지만 어쨌든 선수들은 모두 영어를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언어 장벽은 없다. 에메리는 또한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사람이 될 것이다. 분데스리가의 새로운 얼굴이며 바이에른 뮌헨과 잘 맞을 것이다."


새 감독이 반드시 독일어를 구사해야 한다면 마테우스는 기본적으로 단 하나의 선택만 본다. "그렇게 많은 것은 생각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로저 슈미트는 벤피카와의 계약 기간이 아직 2년 남았고 높은 이적료가 필요할 것이다. 랄프 랑닉이 독일어권 국가에서 가장 인기가 있을 것이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lothar-matthaeus-plaediert-fuer-unai-emery-als-neuen-trainer-des-fc-bayern/13119539/3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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