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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논평 - 오직 두 명의 감독만이 루메니게와 회네스를 설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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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된 문제. 레버쿠젠과의 0:3의 패배를 시작으로 3연패와 함께 시즌 최악의 한 주를 보낸 후, 바이에른의 보스들이 나섰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2025년 여름 까지 계획된던 계약은 현재의 시즌 말까지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물러나는 감독이 갑자기 성공할 위험이 계산에 포함되었다. 적어도 국제적으로는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 진출했다.


투헬에게 바이에른 잔류는 화두가 아니다



율리안 나겔스만이 DFB와의 계약 연장 이후, FC 바이에른과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인 막스 에베를은 현재 이번 여름 선임할 감독이 없어졌다. 모든 격변 이후 투헬은 바이에른과 다시 계약을 연장하는 것을 배제했다. 이해할 수 있는 결정이며 그러한 행동만으로도 CEO 얀 크리스티안 드레젠은 체면은 잃을 것이다.



이제 감독을 찾는 일에 대해 압박이 커지고 있다. 절대적으로 선호하는 후보였던 사비 알론소는 이제 불가능 하다. 나겔스만 역시 마찬가지다. 어쨌든 내부적으로 논쟁의 여지가 있다. 이번 시즌 물러나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안식년을 보내고 2025년까지 현장에 복귀하지 않기를 원한다. 그 다음 바이에른? 아니, 1년 동안 임시 감독을 하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다.


플릭과 에메리는 루메니게와 회네스를 설득할 것이다.



기자의 생각에는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두 명의 후보가 남아 있다. 그 두 명은 회네스와 루메니게의 의견을 만장일치 시킬 것이다. 바로 20/21년 트레블을 거둔 감독 한지 플릭이 있다. 클럽과 클럽의 독특한 메커니즘, 그리고 많은 수의 선수를 알고 있다. 플릭이 떠난지 3년이 지났는데,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적당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플릭이 이뤄낸 과거의 성공은 끊임없는 동반자이자 어려운 기준이 될 것이다.


반면 현재 빌라와 계약을 맺고 있는 우나이 에메리 같은 후보는 전혀 부담이 없을 것이다. 스페인 사람(알론소와 같은 바스크 사람!)은 경험이 많고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우나이 에메리의 이름 우나이는 바스크어로 목자를 의미한다. 에머리는 검은 양이 많은 어려운 락커룸을 무성한 목초지로 이끄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https://www.abendzeitung-muenchen.de/sport/fcbayern/nur-zwei-trainer-kandidaten-wuerden-hoeness-und-rummenigge-ueberzeugen-art-97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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