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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SPORT] 퍼디난드 “자신의 딸이 누군가를 집으로 데려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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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428.webp.ren.jpg [talkSPORT] 퍼디난드 “자신의 딸이 누군가를 집으로 데려오길 바란다면, 사람들은 그 누군가가 벨링엄이길 원할 것”


벨링엄은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 중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기대감의 무게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구단에 오려면 기꺼이 비판을 받아야 하고, 철저한 감시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구단은 훌륭히 해주고 있고, 만약 당신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당신을 편안하게 해줄거에요. 하지만 당신이 이곳에 있다면 그들은 아마 당신이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할거에요.”


퍼디난드는 벨링엄의 대답 이후 이렇게 말했다.

“얘는 어떻게 이런 질문들에 물 흐르듯 유창하게 대답할 수 있는거지?”

“Bro, 너 대체 몇 살이니?”

벨링엄이 인터뷰를 마친 후 떠나자 퍼디난드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딸이 집에 누군가를 데려온다면 바란다면, 사람들은 그 누군가가 벨링엄이길 바랄겁니다. 벨링엄은 그런 타입의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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