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FN] 귀엥두지, 소속 팀 감독과 불화로 인해 위협받는 대표팀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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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에 마테오 귀엥두지(25)의 시즌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미드필더는 지난 여름 마르세유에서 라치오로 임대 이적했고 로마 클럽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었다.

귀엥두지가 시즌 내내 세리에 A 팀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기 때문에 클럽이 이 옵션을 사용할 것이 확실해 보였다.


그는 사리 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 되었지만 지난달 감독이 사임하면서 귀엥두지는 익숙한 얼구과 마주하게 되었다.

이고르 투도르는 사리의 대체자로 영입되었고 두 사람은 지난 시즌 마르세유에서 끓어오르는 긴장감이 빠르게 다시 점화되었다.


귀엥두지는 투도르가 유벤투스를 상대로 한 첫 번째 경기에서 선발 제외되었다.

귀엥두지는 경기 10분을 남기고 교체로 출전하여 결승골을 기록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귀엥두지는 팀 동료들과 세레머니를 하지 않고 라치오의 벤치를 향해 몸을 돌려 감독을 향해 손짓을 했다.


마테오 귀엥두지와 이고르 투도르의 문제

그는 라치오가 패한 다음 2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는 지난 주말 살레르니타나와의 경기에서는 공식적으로 종아리 부상으로 제외되었다.

하지만 보고에 따르면 다른 이유가 있다고 한다.


지난 주 훈련 중에 투도르와 귀엥두지는 리저브 팀 훈련에 합류하면서 대립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한 부분은 라치오에 의해 확인되었다.

하지만 클럽의 디렉터는

"해결되고 있는 문제다. 종아리만 아프고 부상 회복 중인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라고 격렬하게 말했다.


이 모든 것은 귀엥두지가 유로 대회를 앞두고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한다.

미드필더는 라치오에서의 꾸준한 활약으로 이제 막 프랑스 대표팀에 복귀했다.

하지만 투도르와의 관계로 인해 팀에서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데샹의 팀에서도 그의 자리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24/matteo-guendouzis-place-in-france-squad-under-threat-from-igor-tudor-disagre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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