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요슈코 그바르디올 - "챔피언스리그의 왕? 무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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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더선] 요슈코 그바르디올 - "챔피언스리그의 왕? 무섭지 않다."


"우리 모두가 그의 퀄리티에 대해 알고있기에
더 설명할 필요는 없다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우리가 아는것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다.
그는 경기장 위의 리더이다.
이번이 그의 마지막 유로이자,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시즌일 것이다.

난 루카와의 마지막 순간을 같이 즐기고싶다.
또한 역시,
국가대표 동료를 클럽으로 마주 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린 챔피언스리그의 왕 레알 마드리드를 마주한다.
그러나
당신이 내게 묻는다면,
그들이 무섭지 않다.

무언가 시도하길 무서워 한다면,
그냥 TV로 시청하는게 나을 것이다.

우린 우승하고싶다.
그리고
우승하길 바란다면,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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