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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1] 토마스 투헬 "부상이 많은데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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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이번 시즌 그의 스타들이 수 많은 부상을 입었다는 것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못했다. "사실은 그것이 너무 많고 일년 내내 우리와 함께 했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시즌 내내 계속되었다. 원인에 대한 여러가지의 연구가 있지만 아직 답은 없다." 라고 말했다.


가장 최근의 '피해자'는 세르주 그나브리로, 아스날과의 경기 도중 허벅지 근섬유가 찢어져 다시 이탈했다. 르로이 자네 역시 지속적인 치골 부상으로 인해 쾰른과 경기를 치를 수 없다.


지난 몇 달 동안 마누엘 노이어, 알폰소 데이비스, 킹슬리 코망, 하파엘 게레이루, 데 리흐트, 우파메카노, 키미히 및 마즈라위도 타격을 받았다. 베테랑 토마스 뮐러, 조커 에릭-막심 추포 모팅, 득점왕 해리 케인만이 항상 출전 가능했다.


투헬에 따르면 이러한 불행이 시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시즌을 "복잡하게" 만든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그것은 멈추지 않는다. 우리가 시즌 최저점을 통과했다고 생각하는 내내." 그러나 그는 "작업량이 요인은 아니다. 우리에게 작업량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 것 같다. 우리도 많이 뛰는 데 익숙하다"고 덧붙였다.



투헬은 FC 바이에른이 의사, 과학자,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고급 능력을 갖춘' 의료 부서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물론 엄청 불만족스럽긴 하지만 다들 매일 최선을 다한다”고 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4/04/tuchel-keine-erklarung-fur-zahlreiche-verletzu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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