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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동] 뮌헨 회장 및 투헬, 잔류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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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은 감독 수색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마스 투헬 감독이 잔류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하이너 회장은 "합의가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가능한 후계자와 많은 논의를 벌이고 있다. 하이너는 “나는 우리가 좋은 감독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투헬 자신은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 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나는 연락하는 사람이 전혀 없다. 현재로서는 내가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 2월 말에 결정을 내렸고, 우리는 그것에 합의했다. 그 이후로 클럽은 열심히 찾고 있다. 나는 아마도 우리가 대화하기 전에 그리고 그 이후에도 감사 할 것이다. 다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뮌헨은 이번 시즌 이후 투헬과 결별에 합의했다.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던 그들은 최근 사비 알론소, 율리안 나겔스만, 랄프 랑닉으로부터 거절을 받았다.


역시 후보자로 고려되었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와 벤피카 리스본의 로저 슈미트는 자신들의 클럽에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tuchel-hainer-aeussern-sich-zu-moeglicher-bayern-weiterbeschaeftigung/13128843/3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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