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 차비는 곧 1군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라 마시아의 진주 '...

올 여름 바르셀로나가 보강해야 할 다양한 포지션 중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이 최우선 순위로 떠올랐다.

요주아 키미히와 귀도 로드리게스 같은 선수들이 같은 관점에서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으며, 올 여름 이 자리에 새로운 선수 영입이 꼭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의 보드진은 이적 시장에서 피보테를 찾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 마시아의 젊고 가장 뛰어난 인재 중 한 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마르크 베르날'을 장기적인 피보테 솔루션으로 제안했다.

마르크 베르날을 매우 밀접하게 관찰하고 있는 차비

불과 16세인 이 라 마시아 유망주는 바르셀로나 1군에서 여러 차례 훈련을 받았으며 심지어 라파 마르케스의 바르사 아틀레틱의 핵심 선수이기도 하다.

차비는 그를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를 의지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소식통에 얻은 정보를 통해 바르사 유니버셜은 이 어린 선수가 올 여름 1군과 함께 프리시즌에 소집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베르날의 주요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이지만, 필요할 경우 인테리어로도 뛸 수 있다.

그의 볼 플레이 기술, 체격, 상대의 압박 속에서 만들어 내는 의사 결정 능력은 그를 바르셀로나의 플레이 스타일에 이상적인 선수로 만들어준다.

베르날의 미래는 안전하다

바르셀로나와 이 10대 선수의 계약은 2026년 여름까지 유효하며 유럽 전역의 여러 클럽들이 이 유망주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 마시아 스타는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세리에 A에서 관심을 끌었지만, 그의 미래가 바르셀로나에 있다는 점은 확고하다.

(베르날에게 관심을 보이는 대표 구단 : PL - 아스날 / 분데스리가 - 레버쿠젠 / 세리에 - 유벤투스 via ESPN)

차비 감독이 베르날의 성장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1군 무대 지눌이 그리 멀지 않은 시점이기에 베르날은 당분간 이곳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두 시즌을 더 뛸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새로운 계약 체결도 협상 중이다.

https://barcauniversal.com/xavi-has-discovered-another-la-masia-pearl-for-the-first-team-follows-him-clos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