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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바란: 스스로 개때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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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TB] 바란: 스스로 개때리고 싶었다..

지난 2020년, 바란은 맨시티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하며 패배의 원흉이 된 바 있다.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바란은
해당 장면을 두고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남겼다.

"뇌리에 남는 몇번의 뇌진탕 경험이 있다"

"내 커리어 최악의 게임들을 보면
14월드컵 예선 독일전,
20년 챔스 맨시티전, 등이 있겠다"

"맨시티 전, 경기 전부터 난 뭔가에
씌였다고 느껴졌다. 뇌진탕 끼가 있었다.
스스로 때려서 깨우고 싶을 정도였다"

"경기에 도저히 집중할 수가 없었고
관망자 같았다. 나때문에 경기를 망쳤다.
다시 생각해보니 아무 이유 없이 내가
경기를 ㅈ박은 건 아닌 거 같다.
스스로 질문에 본 결과,
머리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개츄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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