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SPORT] 엠마뉘엘 프티: "라이스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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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webp.ren.jpg [talkSPORT] 엠마뉘엘 프티: "라이스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428/6972149005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아스날의 스타 데클란 라이스는 잉글랜드팀 동료인 필 포든과 콜 파머보다 더 가치있는 올해의 선수 경쟁자이다."
이것이 아스날의 전설인 엠마뉘엘 프티의 견해이며, 그는 24세의 라이스가 자신이 왜 £100M의 선수인지 증명했다고 믿습니다.
데클란 라이스는 지난 여름 웨스트햄에서 아스날에 합류한 이후 미켈 아르테타와 함께 이번 시즌 모든 대회 47경기에서 6골 8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월드컵과 유로 우승자인 프티는 라이스가 미드필드에서 자신과 협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talkSPORT Drive에 출연한 프티는 누가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아야 할지 묻는 질문에 '아주 쉽다'고 대답했습니다. 공동 진행자 Andy Goldstein은 맨시티의 공격수 필 포든이나 첼시의 스타 콜 파머 사이에서 수상자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선택이 마음에 들지 않던 프티는 "아뇨, 누군가를 잊고 계시는군요."라고 대답했습니다. Darren Bent는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가 자신의 선택이라고 말했고 프티는 반대의 의미로 고개를 저었습니다.
![Petit.webp.ren.jpg [talkSPORT] 엠마뉘엘 프티: "라이스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4/20240428/6972149005_340354_65176cf9c7fc6e9796501eb3ad70fdad.jpg)
프티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아주 좋은 시즌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저는 데클란 라이스라고 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시즌 내내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고, 제 생각에 그는 아마도 지난 시즌 아스날에는 없었던 연결고리입니다."
"그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은 큰 즐거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제가 미드필더 지역에서 그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프티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그는 결코 경기장에서 숨지 않고 책임을 집니다. 그는 리더로 태어났고 팀 동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많은 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침착하고, 결코 긴장하지 않고, 항상 공을 따내고, 승리하고,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이것이 미드필드 전투에서 승리하는 방법이고 이것이 트로피를 획득하는 방법입니다"
라이스는 일요일 아스날의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을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 또 다른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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