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차비는 라 마시아인 마르크 베르날(2007)을 미래의 피보테로 간주함

마르크 베르날(2007.05.26.)은 미드필더로 미래를 위한 바르셀로나의 또 다른 옵션이다. 16세의 라 마시아 선수는 이미 차비의 신뢰를 얻었고, 차비는 때때로 그를 1군에서 훈련시키며 그의 플레이 방식에 대해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2026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으며, 구단은 다른 유소년 계약과 마찬가지로 1년 연장과 추가 2년 연장 옵션을 제안했다. 그는 마르크 카사도와 파우 프림과 같은 선수들과 경쟁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사 아틀레틱에서 확실히 자리잡는 데 성공한 피지컬이 좋은 미드필더이다.

마르크 베르날은 이번 시즌 라파 마르케스가 처음으로 그를 콜업한 이후 계속 선발 출전 기회를 얻으며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주전 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체격과 자질을 갖추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세리에 A의 여러 팀에서 매력적인 제안을 하며 그의 상황을 문의했는데, 이는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마르크 베르날은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의 앞길만을 바라보고 있다.

[ESPN) 아스날, 레버쿠젠, 유벤투스가 마르크 베르날 영입 관심]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240427/1002235286/marc-bernal-cuenta-xavi-pivote-futur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