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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호치] 세레소 오사카-요코하마 마리노스 경기서 서포터가 컨디션 난조를 호소.. 김진현 "파인 플레이" 약 4분간 중단

https://news.yahoo.co.jp/articles/4a302ac0cc61cd35e54225423ef26a279fe4e59c


1골 쫓긴 전반 24분이었다. 서포터의 목소리를 들은 골키퍼 김진현이 주심에게 경기중단을 호소했다.세레소 오사카 서포터석에서 컨디션 난조를 호소한 팬이 있었기 때문에 주위 서포터가 가장 가까이에 있던 김진현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수호신은 팀의 메디컬 트레이너를 불렀고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메디컬 트레이너도 달려와 대응. 김진현은 걱정스럽게 바라보았다. 약 4분간의 중단을 거쳐, 플레이가 재개되었고 해당 서포터는 들것에 실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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