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말하는 그놈의 바이탈 수가 수가 타령의 실체를 알려준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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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행위의 건강보험 수가 = 해당 행위의 상대가치 점수 × 환산지수 × 종별가산율로 정해진다.

한마디로 일이 얼마나 빡센지 (상대가치) x 병원이 얼마나 ㅅㅌㅊ인지 (환산지수, 종별가산율)로 정해진다는거임

그러면 실질적으로 수가를 결정하는 상대가치는 어디서 정하느냐? 의협 산하의 상대가치 연구원이라는 곳에서 정함




문제는 이 의협이라는게 인기과 개원의 밭이라는거임

실질적으로 총점(총액)은 정해져있고,

그중에서 나눠먹기식인데 외과계열이 힘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음?


업무량 졷대는 흉부외과가 마취과한테 업무량 점수를 6배 후려치기 당하는게 현실임










이와중에 남은 쪼가리라도 주워먹으려고 하지만 현실은?

진짜 필수의료에 필요한 수가는 후려치기 당하고

개원가에서 박리다매로 파는 하지정맥류에 수가 몰빵ㅋㅋ



정부에서 필수의료 흉부외과 쓰라고 수가 올려줬더니

개원가에서 다 뽑아먹고 다 탈주하는데 수가를 올려주고 싶겠냐? 씹 ㅋㅋ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거지 ㅋㅋㅋㅋ이참에 수가 전면 재검토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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