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대단함을 넘어 무서운점

근 1주일가량 묵언으로 여론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이강인에게 도게자를 두번 박게함

그리고 사과문에서는 "니들이 사실 알고있었던 실제 사건의 전말은? 사실 이거임! 강인이 크게 잘못한건 아니었음ㅋ" 가 아닌

"응 사과 받을께 니들이 알던거 그거? 응 그거 팩트임ㅇㅇ"까지 확실하게 이강인 잘못으로한번 더 못박아버림

(+@로 대인배 이미지 추가로 챙김)

이강인은 이제 향후 약5~6년은 경기 시작 전, 시작 후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당함

평소의 수십수백수천배로 카메라 존나 의식하면서 살아야함

손웅정이 손흥민 10대때부터 팬카페 댓글 하나 다는것까지 참견하면서 언론에 흘러나가는 소음들 주의시킨게 지금의 손흥민을 만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