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한국 국빈방문

Prime Minister Hun Manet will lead a high-level delegation on a state visit to South Korea in the middle of this month following an invitation from South Korean President Yoon Suk Yeol.

스테이트 비짓, 멧돼지초청으로 다음주쯤 캄보디아 새 총리가 한국을 '국빈방문'한다고함.

국빈방문이라함은 외교초청행사중 가장 격이 높은 최고단계의 방문

가운데 할배가 캄보디아를 30여년간 독재로 해먹은 사람인데

작년 8월 저 할배의 장남이 다시 왕좌를 이어받음. 그 장남이 한국에 온다는 것. 북한같은 세습 독재나라임.

아들 새총리가 처음 방문한 곳은 당연히 중국, 대표적인 친중,친북국가

참고로, 새 총리의 중국,프랑스 방문은 한 단계 아래인 '공식방문'이었음.

한국만 새 총리를 최고단계의 예우인 '국빈방문'으로 초대

거뉘가 캄보디아에서 괴상한짓 많이 했었지.

암튼, 캄보디아 총리오면 '국빈방문'에 맞게 예포도 쏴야하고 의장대사열, 양국정상 레드카펫 돌고

각료들 악수하고, 공식 환영 만찬도 거대하게 열어야하고 할게 많음.. 거늬가 저때 등장하지 않을까 싶음.

https://www.khmertimeskh.com/501484556/pm-to-visit-south-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