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총살 여행코스 같은 거 만들어서 운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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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조력사라고 스위스에서 자살사업이 유행하듯이 희망자들에게돈을 받곤이북에서자연경관이 좋은 곳들에 호캉스와 투어를 시켜주고서 할 짓 없이 막사에서시간만죽이는 인민군 잉여병력을 동원해 깔끔하게 총살하는 식으로조선노동당이 주관하여사업을 펼치면주요 고객층이 될 대한민국과의자연스러운 남북협력이 이루어질 것이고북한의 입장에선자본주의의실패와 주체사상의 우수성이라는 선전선동이 가능한 동시에 경제적 문제 해결에큰 도움이 되는데다자살자 인육가공을 통해서자연스럽게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음.

안 그래도 75세 이상의 아무 쓸모없는 노인네들은 빨갱이나 다름없이 연금만 축내고 있으니 저러한 방식으로 모두 처리하고청년층에서도 자살을 바라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모두가 윈윈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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