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공장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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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드디어 먹었다 이기야!!!! 본인 31세

쫄보여서 건들면 좆될까봐 씹선비인척 그냥 입만털었는데

술한잔 사준다해서 냉큼먹었다

근데 무슨 45노괴가 술이 존나쌔노? 오늘만큼은 니년 먹는다고

결심해서 잘버텻다 나도 소주4병은 먹는편이다

어쨋든 74 두번했다 이혼녀라해서 같이 끌어안고 잘 예정이다

보지 휴지로 닦고 누워있는거 보고 꼴려서 한번더 할 예정이다

질문은 일어나서 받는다 존나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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